#부락_그후 #락페룩 #락페생존템 #깃발도감 #락키즈 #우정원정대 부산축제조직위원회 뉴스레터
2026.10.21. vol.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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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서늘한 바람이 기분 좋은 가을, 역시 10월은 축제의 계절이죠!
그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다들 다녀오셨나요? "올해 부락이 마지막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라인업을 자랑했던 만큼 현장도 정말 다이내믹했습니다. 이번 레터에서는 그 뜨거웠던 삼락 현장에 직접 다녀온 에디터가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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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 화려하게? 편안하게? 😎
상상 속 락페 룩 VS 현실 생존 룩! 부락 관객 룩 & 굿즈 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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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페스티벌 갈 때 뭘 입어야 할까?"
락페 하면 왠지 화려하고 강렬한 룩부터 떠오르지 않나요? 에디터는 그랬는데요, 막상 삼락에서 만난 관객들의 룩은 그 상상과 꽤 달랐답니다.
에디터의 '상상 속 락페 룩'과 '현실 부락 관객 룩', 지금 비교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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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편] AI로 만들어 본 상상 속 '락페'의 정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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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재킷에 징 박힌 워커 부츠, 체인 목걸이와 짙은 스모키 화장까지. 에디터가 상상한 락페 룩은 딱 이런 모습이었어요.
물론 현장에도 정통 락시크 룩을 멋지게 소화한 분들이 있었지만, 하루 종일 뛰고 걷는 삼락에서 대부분의 관객이 택한 건 조금 다른 '멋'이었어요. 바로 편안함과 재미, 그리고 '나 이거 좋아해요!'를 숨기지 않는 취향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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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편] 생존부터 부캐까지! 락페 패션의 다양한 스타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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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1. [프로 생존룩] 일단 편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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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에서 자주 만난 건 의외로(?) 편한 바지 + 운동화 조합이었어요. 몸에 붙는 옷보다는 통이 넉넉한 상·하의로 움직임을 편하게, 소재는 바스락거리는
가벼운 팬츠나 얇고 통기성 좋은 상의로 시원하게 챙긴 모습이 많았죠. 여기에 모자나 쿨토시까지 더하면, 하루 종일 뛰어놀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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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2. [덕심 레이어드룩] 내 플레이리스트를 입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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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굿즈 티셔츠에 여러 아티스트의 슬로건 타월을 매치하고, 팔목에는 몇 년 치 모은 칸디 팔찌까지 겹겹이! 다른 페스티벌 티셔츠로 "저 페스티벌 좋아해요"를 온몸으로 증명한 관객도 있었어요.
굿즈는 가방 안에 넣어두는 기념품만은 아니었어요. 좋아하는 팀을 보여주기도 하고, 그날의 코디를 만드는 재료가 되기도 했죠. 이 룩은 곧 그 사람의 공연 이력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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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3. [부캐 변신룩]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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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갑 가면:
블러 〈Coffee & TV〉 뮤직비디오 속
'밀키' 캐릭터. 페스티벌마다 새로
만드는 데 두 시간, 슬램 하다 부서지면 챙겨온 테이프로 현장 보수.
밥은 어떻게 먹냐고요? "입이 없어서" 그땐 벗는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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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스페인팅:
메탈 팬들의 상징 같은 흑백 분장을
아이라이너로 직접! 숙소 1층 예식장의 신부님 옆을 그대로 지나 지하철을 탔다는 후문이… 🖤 그래도 낯선 분이
다가와 "멋지다"라고 해준 덕분에
자존감이 쑥 올라갔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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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부락 굿즈, 이건 못 참지!
✔ 악기 클리커: 원하던 베이스가 품절돼 드럼으로 샀다는 분, 드럼 레슨 선생님께 "꼭 살 거예요" 선언하고 손에 넣은 분까지. 딸깍 딸깍, 자꾸 손이 가는 굿즈! ✔ 축구복 저지: 흰색이 너무 예뻐서 첫날 도전한 오픈런 성공기! ✔ 카라비너 키링: 차 키 걸고, 손목에도 차고. 가방 없이 뛰어놀 수 있는 핸즈프리
꿀템이라며 "안 산 사람이 손해"라는 강력 추천이 나왔어요! ✔ 슬로건 타월: "여러 아티스트의 슬로건 타월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 슬로건
타월도 모두 인기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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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 이건 챙겨야 편합니다 🎒
축제 끝까지 즐기기 위한 현실 생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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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팬들 사이에 밈처럼 도는 말이 있어요.
"락페가 장난이야? 락페는 생존이다!" 첫날에만 4만 보, 이틀 합쳐 60km를 걸었다는 증언이 나올 정도니 결코 과장이 아니죠. 고수들이 꼽은 생존템, 상황별로 정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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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외선 철벽 방어템
- 선크림·선스틱: 수시로 덧바르기! 안 발랐다가 새카맣게 타버린 슬픈 후기도
있었어요.
- 목 덮는 모자, 쿨토시, 선글라스
- 반다나: 머리 위에는 슬로건보다 통풍이 잘 되는 반다나 추천! 이마에 헤어밴드처럼 둘러도 OK
- 쿨링 패치: 이마나 목뒤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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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활동 필수템
- 물병 + 고리: 물은 필수! 가방이나 러닝 조끼에 매달면 두 손이 자유로워요.
- 대용량 보조배터리: 찍고 검색하다 보면 순식간에 방전돼요.
- 러닝 조끼·힙색: 핸드폰만 쏙 들어가는 사이즈면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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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락 고수들의 시크릿 꿀팁
- 오래 서 있고 많이 걷는다면, 압박 스타킹으로 붓기 대비!
-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슬로건 타월이 오염될까 걱정된다면? 가방에 S자 고리로 지퍼백을 연결해 보관해 보세요!
- 귀가 후 발바닥에 휴족시간 붙이고 꿈나라로! 다음 날 다리가 한결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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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 | 그 깃발, 무슨 뜻이에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하늘을 수놓은 깃발 해설.z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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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락도 락이다" '극락'과 '락'의 찰떡 말장난! 재밌게 즐기면 전부 다 락이라는 뜻을 담은 깃발이에요.
🚩 "뛰었음 청년" '쉬었음 청년'을 패러디한 문구. 노는 거든 일 하는 거든 일단 한번 뛰어보면 분위기도 기분도 전환되니, 더 많이 도전해 보자는 응원이 담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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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면 다 친구임" 슬램 중 누가 넘어지면 주변 사람들이 팔로 X자를 만들어 지켜주는 모습을 보고 탄생한 깃발. 혼자 온 사람도, 처음 만난 사람도 이 순간만큼은 다 친구라는 뜻이에요.
🚩 "얘들아, 베이스가 할 말이 있대" 저음역대라 "베이스는 안 들린다"라는 밴드 음악계의 장난스러운 밈에서 출발. 조용한
성격이 많다는 베이시스트들을 대신해 외치는 깃발이에요. "사실 베이스가 제일 존재감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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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아일랜드 깃발 + 심·아·일·랜·드 티셔츠 새 앨범과 함께 바뀐 로고, 1·2집 캐릭터, 후렴구 '나나나나나'까지 담은 팬메이드 깃발. 친구 다섯 명이 '심·아·일·랜·드'를 한 글자씩 나눠 입었는데… 촬영 당시 도착한 건 '랜·드'뿐! '심·아·일'은 어디에? XD
🚩 메가데스 태권도 깃발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으로 "집에 못 갈 뻔했다"는 화제의 깃발! 사실 리더 데이브
머스테인은 과거 약물 중독을 극복하며 태권도를 수련했고, 2007년 세계태권도연맹(WTF) 홍보대사로 위촉될 만큼 태권도와 인연이 깊은데요. 이 사실을 잘 아는 찐팬의 남다른 센스로 탄생한 작품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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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발러 매너 & 팁 ✔ 콘솔 앞, 전광판은 가리지 않기! 카메라 중계 때문에 뒤쪽 사이드가 깃발 명당이에요. ✔ 깃발 고정은 재사용 케이블 타이가 편해요. 러닝 조끼에 케이블 타이 여분과 추가 깃발을 챙겨두면 언제든 교체, 보수가 가능해요. ✔ 깃발 들면 못 놀지 않냐고요? 움직임은 조금 불편해도, "오히려 중앙에서 더 잘 놀 수 있다"고 해요. 가끔 옆 사람한테 유기하고 놀기도 해요. 모르는 사이여도 기꺼이 들어주는 게 락페 인심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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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 I도 락페 즐길 수 있나요?
오히려 더 편하다? 내향인이 락페에 빠지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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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페 = 인싸들의 축제? 현장에서 MBTI를 묻다가 에디터가 여러 번 놀랐어요. 에너지가 넘쳐 보이던 관객 입에서 "놀랍게도 INTJ입니다", "침대와 한 몸인 ISFP예요"가 나왔거든요. 이 밖에도 내향인 관객이 정말 많았어요.
같은 I로서 락페의 문턱을 높게 느꼈던 에디터가, I들은 락페를 어떻게 즐기는지 직접 물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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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vs I, 락페 입장 직후 행동 차이
- E: 일단 MD 부스로 직행! 굿즈 풀착장하고 자랑해야 하거든요. 👕🛍️
- I: 돗자리 존으로 직행! 일단 명당부터 찜해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
- 반전: 좋은 자리 찜 해놓고 정작 한 번도 안 앉은 사람도 있다는 후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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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들이 말하는, 락페가 의외로 편한 이유
- 아무도 나를 신경 안 써요: 다들 자기 노느라 바빠서, 오히려 눈치 볼 필요가 없어요.
- 꼭 뛰지 않아도 돼요: 피크닉존에 돗자리 펴고 맥주 마시며 즐겨도 충분! 사이드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 "에라이" 정신: 내향인이라 조금 힘들 때도, 그냥 "에라이!" 하고 놀면 괜찮아지더래요.
- 성격이랑 노는 건 별개: 낯을 가려도, 좋은 음악 앞에선 다들 똑같이 신나요.
- 그리고 E가 건네는 응원: "어차피 오늘 보고 말 사이잖아요! 눈치 보지 말고 같이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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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락페의 매력이 뭐예요? 회사에선 늘 정자세인데, 여기선 또 다른 자아를 꺼낼 수 있다는 것.
아무리 춤을 춰도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는 것.
완전한 자유로움과 해방감.
"저는 락페 오는 순간들로 1년을 살아요"라는 고백까지. 결국 락페는 E와 I가 모이는 곳이 아니라,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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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락키즈의 탄생
둘이 오던 락페, 이제 온 가족이 함께 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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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차를 밀고, 아이 손을 잡고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을 찾은 가족들을 만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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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락에서 만나서 결혼했어요" 💍
매년 함께 부락을 찾던 커플이 부부가 되었고, 첫째는 생후 140일 무렵 락페에 데뷔했어요. 아빠가 입은 건 첫째가 3년간 본 밴드 이름을 빼곡히 새긴 자체 제작 티셔츠! 락페 간다고 하면 아이가 알아서 귀마개 헤드셋부터 챙긴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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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으로 태교한 어린이 1호, 2호입니다" 🎸
임신 중에도 락페스티벌을 다녔다는 부부가 남매에게 맞춰 입힌 티셔츠예요. 흥 많은 둘째는 입구에서부터 춤추며 들어온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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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목마가 제일 좋은 자리예요" 👨👧
사람들 사이에 파묻히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아이에게, 아빠 목마는 누구보다 좋은 명당이래요. (아빠의 어깨는 잠시 묵념…)
재작년 무대에 드러누웠던 '그 삼촌'을
아직도 기억한다는 귀여운 후일담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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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전통을 이어가고 싶었어요" ✨
아이와 함께한 첫 락페. 수유실과 키즈존 덕분에 걱정을 덜었다고 해요. 대학생 때부터 락페를 다니던 세대가 이제 부모가 되는 시기라, 앞으로 수많은 '락키즈'가 생겨날 거라는 기분 좋은 예언도 남겨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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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키즈 부모들이 알려준 현장 꿀팁
- 어린아이는 귀 보호 필수: 아이용 귀마개 헤드셋을 챙겨주세요.
- 키즈존 활용: 그늘에서 쉬다가 → 보고 싶은 공연 때 출동 → 다시 키즈존에서 놀이 타임
- 짐은 최소, 햇빛 대비는 최대: 아이용 쿨토시, 모자, 선크림 위주로 챙겨요.
- 먹을거리는 다회용기에 넉넉히: 푸드존 주문 줄은 길고, 아이들의 인내심은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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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같이 노는 방법은 다양하니까 🤘
서로 다른 몸과 마음이 어울린 사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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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락 현장에서 형광 초록색 배지와 티셔츠를 단 '우정원정대'를 보셨나요? 사단법인 계단뿌셔클럽과 조금다른 주식회사, 그리고 부락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예요. 락페를 즐기고 싶은 관객 대원을 모집해, 장애가 있는 분과 동반인이 함께 삼락을 찾았답니다.
원정대를 준비한 사람과, 관객으로 참여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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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고민했던 건 '어떻게 즐겁게 같이 놀 수 있을까'였어요. 꼭 똑같은 방식일 필요는 없어요. 각자 자기 몸과 마음에 맞춰, 이 도파민 터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걱정도 많았지만 차근차근 방법을 찾아갔어요. 사전 워크숍으로 함께 놀 무대를 미리 알려드렸더니 대원분들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예습해 오셨고, 현장에선 다 같이 노는
'우정타임'도 가졌어요.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지만,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같이 즐길
방법을 찾게 되더라고요. 다정하게 같이 놀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잊지 못할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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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악이 좋다, 그거 하나로 충분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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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배리어프리존에서 관람만 했었어요. 이번엔 다 같이 스탠딩존에 가서 즐길 수
있어서, '다른 분들은 이걸 이렇게 즐겼구나'를 몸소 느낄 수 있었어요.
제대로 놀 수 있을지, 화장실은 괜찮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와보니 사람들과 어우러져 신나게 놀았고, 화장실도 곳곳에 깨끗하게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편했어요. 장애든
비장애든 상관없이, 다들 음악 하나 좋아서 모인 거잖아요. 저희가 많이 참여해야,
원정대가 없는 페스티벌에서도 모두가 같이 어울려 놀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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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유독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인 해였습니다.
어린아이와 부모가 함께 쉴 수 있는 키즈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진
우정원정대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관람 환경을 만들어갔죠.
누구나 음악으로 하나 되었던 부락! 삼락의 벅찬 에너지가 구독자님의 일상에도
가득하길 응원할게요. 일교차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레터에서는 부산불꽃축제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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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47813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237번길 2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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